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는 재활용 사업

2019년 4월 1일

그린메탈스 그룹은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2000년에 Green Metals Group의 첫 번째 지점은 켄터키주 조지타운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토요타 자동차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었고, 우리 그룹의 자원 재활용 사업도 그에 맞춰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에 중심 역할을 하는 그린메탈스의 기반은 북미에 국한되지 않고 유럽,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빠르게 확산됐다
그린메탈스그룹이 실시하는 자원재활용 사업은 건물, 중장비 등의 하드웨어를 자체 소유하는 사업입니다 이전까지 우리 회사는 자동차 및 부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을 처리해 왔지만, 하드웨어 없이 현지 기업과 협업하고 스크랩을 중개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드웨어를 보유하지 않는 기업에서 하드웨어를 보유하는 기업으로 전환했습니다 Green Metals Group의 설립으로 우리는 재활용 비즈니스 모델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트레이딩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사업 투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자원순환 모델
- ※1소비재료 공급
- ※2재사용 및 재활용을 목적으로 소비재에서 재료를 회수하고 이를 재활용 원료로 제조업체에 반환

- ※1소비자재 공급
- ※2재사용/재활용을 목적으로 소비된 자재를 회수하여 재활용 원료로 제조업체에 반환

공장 폐기물 종합 재활용 회사를 지향합니다

우리 그룹은 Toyotatsu Recycle Co, Ltd, Toyota Metal Co, Ltd, Toyota Chemical Engineering Co, Ltd 등의 전통 기업과 함께 3R(재활용, 재사용, 감소)을 추진합니다 앞으로는 Green Metals Group을 포함하여 이전에 독립적으로 기능해 왔던 사업과 기능을 통합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철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까지 적절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