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 (플러스) 본부
임무
“Bold Plus”로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
미션 기반 비즈니스 모델
Metal + (Plus) 본사에는 "모빌리티 소재 솔루션"과 "금속 솔루션"이라는 두 개의 SBU가 있습니다※두 SBU 모두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솔루션'이라는 단어에는 단순한 자재 거래의 틀을 넘어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독특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사업 전략과 인적 자원 관리를 통해 기존 사업을 심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함으로써 중장기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모빌리티 머티리얼 솔루션 SBU에서는 자동차 강판 공급망 관리 및 가공 기능 개선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자동차라는 틀을 넘어 모빌리티 소재 전반의 Value Chain을 확장하고, 소재·유통·제조 분야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통해 보다 푸른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메탈솔루션SBU는 철강소재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와 전기사회의 고도화에 따른 탄소중립의 필요성 증가에 부응하고, 전자부품소재, 그린철강 및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및 신에너지 소재 등 3가지 관점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신사업을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 ※전략 사업부
| 주요사업 내용 | |
|---|---|
| 모빌리티 머티리얼 솔루션 S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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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솔루션 S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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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사업부
| 시장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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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과 신기술의 발전, 신흥 지역의 성장, 블록 경제의 부상,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탈탄소 사회를 향한 노력으로 인해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비용과 기능 측면에서 경쟁력 확보를 원하는 고객과 파트너의 기존 요구에 더해, 공급망 고도화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요구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재무정보
| 2025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 결과 | 2026년 3월 예측 | |
|---|---|---|
| 총 이익 | 1,096억엔 | 1,060억엔 |
| 모회사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 | 434억엔 | 410억엔 |
사업 예시
정맥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순환경제 사업부와의 협력 등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추구하는 동맥 및 정맥 통합 사업 창출 외에도 간선 사업 자체 내에서 새로운 녹색 철강 사업 창출 등 미래를 위한 도전도 추진할 것입니다

